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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로마서 5:1-11

요절: 8,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나타내셨다”

 

예배는 여전히 드리고 있지만, 갈등과 낙심이 우리 삶을 지배하고 있지는 않는가? 

우리가 겪는 문제가 심각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십자가의 은혜를 놓친 것이 심각한 것이다. 

십자가를 바라보지 못할 때, 마음은 무너지고 관계는 흔들리며 평안은 사라진다. 

오늘 하루 다시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라. 

아무자격 없는 날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을 바라보라. 

그 사랑 안에 거할 때 우리는 진정할 샬롬, 참평안을 누릴 수 있다. 

 

적용: 날마다 예수 십자가를 바라보며 하늘의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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