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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로마서 2:1-16

요절: 1,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인간의 판단은 자기 기준이나 감정에 좌우되지만, 

하나님의 심판은 공정하고 절대기준에 따른다. 

우리는 판단하는 마음을 내려놓아야 한다. 

먼저 자기 안의 죄를 볼 수 있어야 한다. 

도덕적이고 종교적 열심이 있어 보이는 사람도 

그 중심에는 자기 의와 판단이 가득한 경우가 많다. 

“나는 저사람보다 낫다”는 생각은 스스로 의롭다고 여기는, 

판단자의 자리에 있는 모습이다. 

 

적용: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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