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본문: 로마서 2:1-16

요절: 1,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인간의 판단은 자기 기준이나 감정에 좌우되지만, 

하나님의 심판은 공정하고 절대기준에 따른다. 

우리는 판단하는 마음을 내려놓아야 한다. 

먼저 자기 안의 죄를 볼 수 있어야 한다. 

도덕적이고 종교적 열심이 있어 보이는 사람도 

그 중심에는 자기 의와 판단이 가득한 경우가 많다. 

“나는 저사람보다 낫다”는 생각은 스스로 의롭다고 여기는, 

판단자의 자리에 있는 모습이다. 

 

적용: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나는 누구인가?

Recent Posts

See All
뜻을 묻다

본문: 여호수아 9:1-15 요절: 14, “어떻게 할 지를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우리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면서 판단을 서두르거나 경험과 상식에 의존하는 실수를 하게 된다.  크고 작은 선택 앞에서 하나님의 뜻을 묻지 않을 때,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므로 모든 결정의 출발점이 말씀과 기도여야 한다.  주어진 자리에서 먼저 하나님께 귀 기

 
 
 
나와 공동체

본문: 여호수아 7:1-15 요절: 1, “아간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졌음이라”   하나님은 아간의 죄를 개인의 일탈이 아닌 공동체의 죄로 여기셨다.  우리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나의 신앙이 공동체 전체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날마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아  신실하신 하나님의 언약 안에 사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나의 생각, 기준

 
 
 
순종과 기적

본문: 여호수아 3:1-8 요절: 5,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   전투기 조종사가 계기판만 믿고 비행하듯, 우리도 말씀만 붙들고 나아가야 한다.  내 감정이나 환경에 휘둘리지 말고,  오직 말씀을 신뢰하며 한 걸음 한 걸음 내 딛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그러면 그 발걸음 위에 하나님이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이다.    적용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