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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로마서 8:1-11

요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모든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 

그 누구도 죽음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에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소망이 있다. 

죽음에 대한 태도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과 똑같지 않다. 

우리 역시 죽음을 밎지만 죽음 이후에 다시 살리실 하나님을 믿기에 

영원에 대한소망을 품고 살아간다. 

그래서 우리는 걱정과 두려움이 아닌 평안과 소망으로 살아간다.

 

적용: 우리 정체성의 기반이 영원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있기에 우리는 확고한 소망을 붙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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