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민 34:1-15
요절: 6, “서쪽 경계는 대해가 경계가 되나니”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의 경계를 허락하셨듯이,
우리 삶에도 그분이 정해 주신 기준이 있다.
이 기준은 우리의 욕망을 제한하고,
우리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진정한 복으로 이끄는 울타리이다.
우리를 둘러싼 모든 환경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선물이다.
그 선물을 감사함으로 받을 때 하나님은 진정한 평안과 기쁨을 주실 것이다.
적용: 진정한 자유란 욕망를 절제하고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이다.
본문: 로마서 15:22-33 요절: 30,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기도에 나와 힘을 같이하여” 어딴 사역이든 혼자서는 할 수 없다. 아무리 뛰어난 은사와 열정이 있더라도, 하나님 나라의 일은 늘 “함께” 해야만 이루어진다. ...
본문: 로마서 12:15-21 요절: 18, “할 수 있거든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자기 필요를 채움으로 행복을 느끼는 것이 모든 만물의 원리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아들을 희생시키면서 죄인인 우리의 필요를 채우셨다. ...
본문: 로마서 9:14-24 요절: 18,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는 사람을 긍휼히 여기시고” 그리스도인은 어떤 자인가?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으로 영원히 죽어야 마땅하지만 오히려 하나님의 풍성한 자비와 주권적 선택으로 구원받은 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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