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크고 비밀한 사랑

본문: 말 1:1-5

요절: 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님은 언제나 당신의 백성을 사랑하신다.

그 사랑을 보여 주시기 위해 필요를 공급하시고 인도하시며 보호하신다.

심지어 죄로 물들어 있을지라도, 그들을 사랑으로 치유하고 고치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범죄한 이스라엘에게 주신 첫 메시지가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인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책망과 경고를 받을 때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함으로

감사와 기쁨으로 반응할 수 있어야 한다.


적용: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받는 사랑과는 비교가 안되는, 세상이 모르는 크고 비밀한 사랑을 가지고 있다.


조회수 3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려거든

본문: 왕상 8:1-11 요절: 11,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함이었더라”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기 원한다면 최선을 다해 경건한 삶을 살고, 말씀에 온전히 순종해야 한다. 결코 종교적 의식이나 예전, 화려한 장식과 아름다운 음악으로 경험할 수 없다. 가슴 떨리는 감동은 영화나 음악회를 통해 얻을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은 말씀에

왕같은 제사장

본문: 왕상 4:1-19 요절: 2, “그의 신하들은 이러하니라 사독의 아들 아사리아는 제사장이요” 솔로몬왕의 신하들 목록에 가장 먼저 나온 직분이 제사장이다. 엄밀한 의미에서 제사장을 왕의 신하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왕을 도와 백성을 영적으로 이끌어 가는 지도자이기에 순서상 가장 먼저 나온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느 곳에 있든지 왕같은 제사장임을 잊지

무엇을 유언으로 남길 것인가?

본문: 왕상 2:1-12 요절: 3,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형통할지라” 다윗이 솔로몬에게 유언을 남긴다. 유언은 생애 마지막 당부의 말이기에 중요하다. 다윗이 솔로몬에게 강조한 내용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며 그의 길로 행하라”는 것이다.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할 때 형통함을 경험했다. 다윗에게 하나님의 말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