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고전 12: 1-11
요절: 4,5, “은사는 여러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분은 여러가지나 주는 같으며”
성령님이 각 사람에게 주시는 은사는
한 몸 된 교회의 필요를 채우는 데 사용해야 하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나의 지식, 체력, 재능 등도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임을 인정하고
그 모든 것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임 받을 수 있음을 잊지 말자.
각자 받은 은사와 사명과 직분으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충성을 다해 섬겨야 한다.
적용: 은사는 비교나 자랑이 아니라 섬김을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