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약할 때 강함이 됨

본문: 창 26:12-22

요절: 22, “이삭이 거기서 옯겨 다른 우물을 팠더니”


이삭이 우물을 팠지만 그랄 사람들이 그것을 빼앗았고,

나그네였던 이삭은 다시 지역을 옮겨야 했다.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는 나약한 모습으로 보이지만,

하나님은 그런 이삭과 함께하셔서 복을 주신다.

세상에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못할 때 주장하지 않는 것이 덕일 때가 있다.

성경은 우리가 약할 때 오히려 강함이 됨을 이야기 한다.

하나님이 그를 돌보아 주시기 때문이다.


적용: 인생의 주인이 하나님이시고 모든 답이 하나님께 있음을 알기에 여유롭고 관대한 태도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

조회수 5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려거든

본문: 왕상 8:1-11 요절: 11,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함이었더라”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기 원한다면 최선을 다해 경건한 삶을 살고, 말씀에 온전히 순종해야 한다. 결코 종교적 의식이나 예전, 화려한 장식과 아름다운 음악으로 경험할 수 없다. 가슴 떨리는 감동은 영화나 음악회를 통해 얻을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은 말씀에

왕같은 제사장

본문: 왕상 4:1-19 요절: 2, “그의 신하들은 이러하니라 사독의 아들 아사리아는 제사장이요” 솔로몬왕의 신하들 목록에 가장 먼저 나온 직분이 제사장이다. 엄밀한 의미에서 제사장을 왕의 신하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왕을 도와 백성을 영적으로 이끌어 가는 지도자이기에 순서상 가장 먼저 나온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느 곳에 있든지 왕같은 제사장임을 잊지

무엇을 유언으로 남길 것인가?

본문: 왕상 2:1-12 요절: 3,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형통할지라” 다윗이 솔로몬에게 유언을 남긴다. 유언은 생애 마지막 당부의 말이기에 중요하다. 다윗이 솔로몬에게 강조한 내용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며 그의 길로 행하라”는 것이다.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할 때 형통함을 경험했다. 다윗에게 하나님의 말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