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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눅9:62)

예수님께서 자기를 따르려는 자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우리는 주님을 따른다고 하면서 이와같이 세상을 기웃거리며 주님께 집중하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주님은 성경 곳곳에서 그리스도인의로서의 분명한 선택과 태도를 요구하고 계신다.

계시록에서도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하여,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책망하시며 분명한 자세를 촉구하고 있다.

우리의 신앙생활이 힘들고 무기력하게 보인다면 이것은 분명 우리의 자세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어중간한 태도는 신앙생활을 더욱 힘들게 만든다.

그리스도인은 세상과 하나님을 동시에 겸하여 섬길 수가 없다.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행한 고별설교에서 분명한 태도를 강조했다.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수24:15)

그리스도인은 주님을 믿고, 선택하고, 좇아가는 사람이다. 그분께 집중해서 살아가는 사람이다.

집중(올인, all-in)이란 , 자신이 할수 있는 모든 능력이나 시간 그리고 가진 전부를 쏟아붓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집중하기 위해서는 그 외의 것을 포기해야 한다. 돌아보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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