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자

충성된 일꾼

한식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한 집사님의 가게에 심방을 갔다.

그 집사님은 대화를 하던 중에 가게에서 근무하는 한 직원의 이야기를 했다.

얼마나 일을 잘 하는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였다.

일을 꼼꼼히 하고, 시키지 않은 일도 알아서 척척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보너스도 주고 휴가도 챙겨주면서 다른 직원과는 다르게

아낌없이 대해 준다는 것이다.

나는 그 말을 들으면서 하나님을 생각했다.

나는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얼마나 충성을 다하고 있는가?

주인의 마음에 흡족할 만큼, 주인이 알아서 챙겨 줄 만큼 열정을 다 쏟고 있는가?

직원이 자기의 일을 게을리 하면서 월급만 꼬박꼬박 챙겨가듯이,

주인 되신 하나님 앞에서, 내게 주어진 일은 등한시 하면서 이것저것 필요한 것만 요구하는,

염치없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되었다.

주님 앞에 섰을 때, "충성된 종"이라고 인정 받는,

그래서 주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리는 그런 삶을 살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하루하루가 되어야 겠다고 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이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마25:21)










조회 83회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본문: 36:1-19 요절: 9절,”여호야김의 제오년 구월에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백성들에게 여호와 앞에서 금식을 선포한지라” 유다의 여호야김 왕은 예레미야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그를 감옥에 가두어 버린다. 그리고 바벨론에 위해 애굽이 크게 위협을 당하자, 하나님보다 애굽만 의지했던 여호야김왕은 불안감에 금식을 선포한다. 여호야

징계는 사랑

본문: 렘 33:1-13 요절: 6절, “내가 이 성읍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안과 진실이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 하나님은 유다의 잘못에 대해 진노하고 징계하셨다. 그런데 사실, 하나님의 분노와 사랑은 크게 다르지 않다. 하나님은 그들을 파괴하신 것이 아니라, 그들 가운데 암세포처럼 퍼져 있는 잘못된 것들을 모두 제거하는 대수술을

반복되는 말씀

본문: 렘 26:1-15 요절: 13절, “너희는 너희 길과 행위를 고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언하신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시리라” 역사학자 토인비는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다. 그렇다면 반복되는 역사를 통해 교훈을 배우고 지혜를 얻어 재앙을 미리 막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1524 South Longmont Avenue Boise, ID 83706 | TEL : 208.422.7218 | E-MAIL : idvc00@gmail.com

ALL CONTENTS COPYRIGHT @2017 by 아이다호비젼침례교회 IDAHO VISION BAPTIST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