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본문: 마 24:36-51 요절:44,”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재림에 대한 예수님의 분명한 가르침 중 하나는

그 날짜와 시간을 누구도 알 수 없다는 사실이다.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재림의 시기를 알지 못한다.

노아의 가족은 대홍수를 경고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묵묵히 오랫동안 방주를 만들며 준비했다.

그때 세상사람들은 노아를 비웃고 조롱했다.

그들은 홍수가 있을 것이라는 경고를 들었지만 믿지 않았다.

재림의 경고가 울려 퍼지는데, 누군가는 그것을 마음에 새기고,

누군가는 무시하고 코웃음치는 지금의 세태와 같다.

마지막 때에 더욱 영적으로 깨어 있어, 다시오실 주님을 두려움이 아닌,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삶을 살아가자. 적용: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전하며 그들도 재림을 준비하게 해야 한다.

조회수 5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려거든

본문: 왕상 8:1-11 요절: 11,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함이었더라”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기 원한다면 최선을 다해 경건한 삶을 살고, 말씀에 온전히 순종해야 한다. 결코 종교적 의식이나 예전, 화려한 장식과 아름다운 음악으로 경험할 수 없다. 가슴 떨리는 감동은 영화나 음악회를 통해 얻을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은 말씀에

왕같은 제사장

본문: 왕상 4:1-19 요절: 2, “그의 신하들은 이러하니라 사독의 아들 아사리아는 제사장이요” 솔로몬왕의 신하들 목록에 가장 먼저 나온 직분이 제사장이다. 엄밀한 의미에서 제사장을 왕의 신하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왕을 도와 백성을 영적으로 이끌어 가는 지도자이기에 순서상 가장 먼저 나온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느 곳에 있든지 왕같은 제사장임을 잊지

무엇을 유언으로 남길 것인가?

본문: 왕상 2:1-12 요절: 3,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형통할지라” 다윗이 솔로몬에게 유언을 남긴다. 유언은 생애 마지막 당부의 말이기에 중요하다. 다윗이 솔로몬에게 강조한 내용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며 그의 길로 행하라”는 것이다.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할 때 형통함을 경험했다. 다윗에게 하나님의 말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