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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민 34:1-15

요절: 6, “서쪽 경계는 대해가 경계가 되나니”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의 경계를 허락하셨듯이, 

우리 삶에도 그분이 정해 주신 기준이 있다. 

이 기준은 우리의 욕망을 제한하고, 

우리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진정한 복으로 이끄는 울타리이다. 

우리를 둘러싼 모든 환경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선물이다. 

그 선물을 감사함으로 받을 때 하나님은 진정한 평안과 기쁨을 주실 것이다.

 

적용: 진정한 자유란 욕망를 절제하고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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