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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잠 14:1-16

요절: 12,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생명의 길을 완주하기 위해서는 예리한 분별력이 필요하다.

지혜와 미련함을, 그리고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분별력이 없으면 미련한 자를 지혜로운 자로 착각하고,

악한 자를 따라 그릇된 길, 사망의 길로 가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인 지혜의 말씀에 겸손히 귀 기울이면

우리의 분별력은 점점 더 예리해 질 것이다.


적용: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갈 때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받아 누릴 수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영적 안목과 분별력을 가지고 복된 인생을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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