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본문: 삼하 23:1-12

요절: 1, “이는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다윗이 전한 마지막 말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그리고 동역자들과 함께 살아가야 함을 깨달을 수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 백성의 삶의 원칙을 재확인하게 된다.

우리가 주님을 알고 섬기게 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은혜인지,

그리고 동역자들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잊지 말고,

믿음으로 담대하게 살아가자.


적용: 다윗처럼 언제나 하나님을 의지하고, 다윗의 용사들처럼 하나님 나라를 함께 이루어가는 동역자로 살아가자.

조회수 3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본문: 잠 1:1-7 요절: 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모든 지혜는 하나님을 나의 인생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자세와 태도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우리 삶이 내가 아닌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음을 자각할 때,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은 우리 안에 자연스럽게 나타난다. 일상에서의 경건과 도덕적인 삶은 바로 하나님을 향한 경외

본문: 히 11:17-31 요절: 27,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같이 하여 참았으며” 믿음은 내 눈에 보이는 것, 내가 경험한 것들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자들을 통해 당신의 역사를 펼쳐 가신다. 믿음의 사람들이 걸어간 길이야말로 진정한 승리의 길, 고귀한 길이었음을 기억하고

본문: 히 7:11-22 요절: 22,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예수님 외에는 대안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은 예수님 곁을 떠나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소망이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유일한 길이다. 하나님 앞에 온전해지고자 하는 자는 누구라도 예수님을 꼭 만나야 한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을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