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삼하 23:1-12
요절: 1, “이는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다윗이 전한 마지막 말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그리고 동역자들과 함께 살아가야 함을 깨달을 수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 백성의 삶의 원칙을 재확인하게 된다.
우리가 주님을 알고 섬기게 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은혜인지,
그리고 동역자들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잊지 말고,
믿음으로 담대하게 살아가자.
적용: 다윗처럼 언제나 하나님을 의지하고, 다윗의 용사들처럼 하나님 나라를 함께 이루어가는 동역자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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