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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역자

본문: 출 4:24-31 요절:27,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광야에 가서 모세를 맞으라” 하나님은 모세에게 아론이라는 동역자를 붙여 주셨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애굽으로 향하던 모세가 황량한 광야 한복판에서 동역자 아론이 자신을 맞으러 나온 것을 보고 얼마나 기뻤을 지 짐작이 간다. 우리는 인생에서 수많은 고난과 난관을 만난다.

그러나 우리가 절망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로하시며 격려해 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동역자들과 공동체를 주셔서 위로해 주시고, 하나님의 일들을 감당할수 있게 해 주신다. 적용: 내 자신이 선한 동역자가 될 수 있도록 힘쓰자. 그래서 지체들과 공동체를 섬기는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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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잠 1:1-7 요절: 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모든 지혜는 하나님을 나의 인생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자세와 태도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우리 삶이 내가 아닌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음을 자각할 때,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은 우리 안에 자연스럽게 나타난다. 일상에서의 경건과 도덕적인 삶은 바로 하나님을 향한 경외

본문: 히 11:17-31 요절: 27,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같이 하여 참았으며” 믿음은 내 눈에 보이는 것, 내가 경험한 것들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자들을 통해 당신의 역사를 펼쳐 가신다. 믿음의 사람들이 걸어간 길이야말로 진정한 승리의 길, 고귀한 길이었음을 기억하고

본문: 히 7:11-22 요절: 22,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예수님 외에는 대안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은 예수님 곁을 떠나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소망이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유일한 길이다. 하나님 앞에 온전해지고자 하는 자는 누구라도 예수님을 꼭 만나야 한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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