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출 4:24-31 요절:27,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광야에 가서 모세를 맞으라” 하나님은 모세에게 아론이라는 동역자를 붙여 주셨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애굽으로 향하던 모세가 황량한 광야 한복판에서 동역자 아론이 자신을 맞으러 나온 것을 보고 얼마나 기뻤을 지 짐작이 간다. 우리는 인생에서 수많은 고난과 난관을 만난다.
그러나 우리가 절망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로하시며 격려해 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동역자들과 공동체를 주셔서 위로해 주시고, 하나님의 일들을 감당할수 있게 해 주신다.
적용: 내 자신이 선한 동역자가 될 수 있도록 힘쓰자. 그래서 지체들과 공동체를 섬기는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자.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