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왕상 14:21-31
요절: 22, 23, “유다가 여호와를 노엽게 하였으니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상을 세웠음이라”
“장인은 연장을 탓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진정한 장인은 좋은 연장이 아니더라도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야 한다는 말이다.
신앙도 마찬가지다.
진실한 그리스도인은 환경에 상관없이 믿음을 지켜낸다.
그러나 좋은 조건 속에서도 믿음에 실패하는 사람이 있다.
르호보암 왕때 유다백성은 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성읍에서 살았지만 우상숭배에 찌들어 있었다.
결국 하나님은 영광을 거두어 가시고 징계를 내렸다.
적용: 이 시대는 혼합종교와 맘모니즘에 찌들어 있다.
세상과 구별된 삶이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아름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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