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벧전 4:1-11 요절: 7,8절, ” 만물의 마지막 때가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성도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에 합당한 삶을 살려면
예수님이 보여주신 사랑의 법을 따라야 한다.
예수님이 보여주신 사랑은 스스로를 낮추어 이웃을 높이고
자기 생명을 내어 주어 타인의 생명을 살리는 희생적인 사랑이다.
예수님은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곧 자신의 제자인 증거라고 말씀하신다. 구원은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끝나는 것이 아니다.
영광의 면류관을 받기까지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이 우리의 본분이자 사명이다.
거룩한 행실과 사랑의 법을 따르는 삶은 곧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다. 적용: 예수님의 본을 따라 살아가고 있는가?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다른 이를 사랑할 수 없을 것이다.
Comentár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