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살후 2:13-3:5
요절: 1,2,”형제들이여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바울은 신앙의 용사임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에게 자신의 사역을 위해 기도를 부탁한다.
중보기도가 그만큼 능력이 크기 때문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통로이다.
우리는 서로 기도 제목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열심히 기도해 주어야 한다.
의인의 기도, 즉 성도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크다는 말씀을 믿고 담대히 기도해야 한다.
적용: 예수님은 바쁜 사역 속에서도 늘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기도로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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