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본문: 렘 52:24-34 요절: 34절, ”그가 날마다 쓸 것을 바벨론의 왕에게서 받는 정량이 있었고 죽는 날까지 곧 종신 토록 받았더라” 우리는 종종 하나님이 예기치 못한 시간과 장소에서 기대하지도 않은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것을 경험한다.

인간적인 소망을 전혀 찾을 수 없는 순간, 하나님이 일을 시작하신다.

그러기에 우리의 삶을 너무 인간적인 시각에서 판단하고 낙담하지 말아야 한다.

일을 만드시고 성취하시는 분은 여호와시다. 우리 삶이 무너져 소망이 없어 보일 때가 있다.

칠흑같이 어둔 밤의 시간에도 지구는 돌아 새벽이 오듯이,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때에도 하나님은 일하신다.

인간적인 희망이 소멸되는 것처럼 보여도 낙심하지 말라.

분명 하나님은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 말도 안되는 엄청난 일을 우리를 위해 준비하고 계신다. 적용: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믿고 기대하고 기다려야 한다.

조회수 1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본문: 삼상 24:1-15 요절: 12,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왕에게 보복하시려니와 내 손으로는 왕을 해하지 않겠나이다” 세상은 원수를 보복하는 일이 당연한 자신의 권리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성경은 원수 갚는 것도 하나님께 속한 권한이라고 가르친다. 다윗은 세상에서 당연시하는 방식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하나님의 권위를 철저히 인정

본문: 삼상 20:12-23 요절: 23, “여호와께서 너와 나 사이에 영원토록 계시느니라” 요나단은 왕이 될 충분한 자질과 성품을 갖추었으면서도 욕심을 내지 않았다. 오히려 다윗이 왕이 되면 자신과 자신의 집안을 선대할 것을 부탁한다. 하나님의 뜻에 따르기로 결단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로 결단한 요나단은 흔들리지 않는 모습으로 다윗을 위해

본문: 삼상 18:10-16 요절: 12,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한지라” 인생을 살아가는 데는 두 가지 선택이 있다. 하나님을 따라 형통하게 사는 것과 하나님을 거역하고 저주 아래 사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세상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며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이라 말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순종하여 사는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