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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사랑

본문: 요일 2:1-11 요절:9, 10절, “빛 가운데 있다하면서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가운데 거하여” 성도는 죄사함의 큰 은총을 받은 자이다. 은총을 받은 자는, 그 은혜로 인해 계명을 지키게 된다. 그 계명은 형제와 자매를 사랑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계명은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자기 중심적으로 이기적으로 살아왔다. 하지만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임하여 더 이상 자신을 위해 사는 자가 아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 수 있는 새로운 존재가 되었다. 그렇게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만 우리는 하나님과 지속적인 연합 안에 머물러 있을 수 있다.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그 분 안에 거하는 자들에게는 이를 본받아 다른 사람을 사랑하며 살아야 할 거룩한 책임과 의무가 있다. 적용: 형제 자매를 구체적으로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드러내는 삶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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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잠 1:1-7 요절: 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모든 지혜는 하나님을 나의 인생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자세와 태도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우리 삶이 내가 아닌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음을 자각할 때,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은 우리 안에 자연스럽게 나타난다. 일상에서의 경건과 도덕적인 삶은 바로 하나님을 향한 경외

본문: 히 11:17-31 요절: 27,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같이 하여 참았으며” 믿음은 내 눈에 보이는 것, 내가 경험한 것들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자들을 통해 당신의 역사를 펼쳐 가신다. 믿음의 사람들이 걸어간 길이야말로 진정한 승리의 길, 고귀한 길이었음을 기억하고

본문: 히 7:11-22 요절: 22,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예수님 외에는 대안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은 예수님 곁을 떠나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소망이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유일한 길이다. 하나님 앞에 온전해지고자 하는 자는 누구라도 예수님을 꼭 만나야 한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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