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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영광을 사모하는 삶

본문: 눅 4:1-15

요절: 8,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예수님은 세상의 권위와 영광에 시선을 두지 않으셨다.

하나님 나라에만 집중하셨다.

이것이, 예수님이 오직 하나님께만 경배하고 그 분만을 섬길 수 있었던 비결이다.

마귀는 계속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세상만을 바라보도록 유혹한다.

땅의 영광이 전부라고 속삭인다.

우리가 그 유혹에 넘어가 세상의 영광에 시선이 머물러 있다면 마귀에게 절한 것과 마찬가지다.

시선을 들어 하늘의 영광을 사모하자.

그래야 오직 하나님께만 경배하고 그 분을 온전히 섬길 수 있다.


적용: 그리스도인은 이 땅의 영광을 바라보지 않고 하늘의 영광을 사모하며 살아가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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