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행 20:25-38
요절: 28,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교회는 목회자의 것도 아니고 그 누구의 것도 아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것이다.
교회는 주님의 피 값으로 세워졌으며, 교회의 머리는 주님이시다.
따라서 하나님을 향한 그리스도인의 최고의 헌신은 교회를 소중히 여기고 돌보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교회를 사랑하게 된다.
하나님은 교회를 소중히 여기고 돌보는 사람을 기뻐하신다.
적용: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긴다는 것은 결국 교회를 사랑하고 섬기는 것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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