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기

본문: 요일 5:13-21 요절: 14절,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는다.

영생을 얻는 자는 무엇을 구하든 하나님이 듣고 응답해 주신다.

그러나 모든 기도를 다 들어주시는 것이 아니라, ‘그의 뜻대로’ 구하는 것을 들어주신다.

그래서 믿고 영생을 얻은 자는 담대함을 가지고 기도해야 한다.

구하는 것을 이미 얻을 줄로 확신하고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은 자녀들에게 기도의 특권을 주셨다.

우리는 담대히 타인을 위해, 우리 자신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적용 및 질문: 나는 기도하는 사람인가? 나의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잘 담아내고 있는가?

조회수 5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본문: 삼상 26:1-12 요절: 2, “사울이 다윗을 찾으려고 삼천 명과 함께 광야로 내려가서” 톨스토이는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고 했다. 길을 가려면 어디로 가는지 알아야 한다. 사울은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모른채 그저 다윗을 죽이려고 쫓았다. 그에 반해 다윗은 사명을 주신 하나님을 따라간다. 극명히 다른 두 사람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삶의 방향을

본문: 삼상 24:1-15 요절: 12,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왕에게 보복하시려니와 내 손으로는 왕을 해하지 않겠나이다” 세상은 원수를 보복하는 일이 당연한 자신의 권리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성경은 원수 갚는 것도 하나님께 속한 권한이라고 가르친다. 다윗은 세상에서 당연시하는 방식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하나님의 권위를 철저히 인정

본문: 삼상 20:12-23 요절: 23, “여호와께서 너와 나 사이에 영원토록 계시느니라” 요나단은 왕이 될 충분한 자질과 성품을 갖추었으면서도 욕심을 내지 않았다. 오히려 다윗이 왕이 되면 자신과 자신의 집안을 선대할 것을 부탁한다. 하나님의 뜻에 따르기로 결단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로 결단한 요나단은 흔들리지 않는 모습으로 다윗을 위해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