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지 말라

본문: 창 17:15-27

요절: 17, “아브라함이 웃으며 마음속으로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람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상식과 경험을 근거로 모든 것을 판단하려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의 상식에 제한되는 분이 아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은 사람의 상식을 초월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성경에는 초자연적인 기적이 많이 기록되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상식적으로 사유하고 행동하되 상식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제한하려 해서는 안된다.


적용: 하나님의 말씀이 이해되지 않더라도 믿고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누리는 인생이 되자.

조회수 2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본문: 삼상 26:1-12 요절: 2, “사울이 다윗을 찾으려고 삼천 명과 함께 광야로 내려가서” 톨스토이는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고 했다. 길을 가려면 어디로 가는지 알아야 한다. 사울은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모른채 그저 다윗을 죽이려고 쫓았다. 그에 반해 다윗은 사명을 주신 하나님을 따라간다. 극명히 다른 두 사람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삶의 방향을

본문: 삼상 24:1-15 요절: 12,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왕에게 보복하시려니와 내 손으로는 왕을 해하지 않겠나이다” 세상은 원수를 보복하는 일이 당연한 자신의 권리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성경은 원수 갚는 것도 하나님께 속한 권한이라고 가르친다. 다윗은 세상에서 당연시하는 방식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하나님의 권위를 철저히 인정

본문: 삼상 20:12-23 요절: 23, “여호와께서 너와 나 사이에 영원토록 계시느니라” 요나단은 왕이 될 충분한 자질과 성품을 갖추었으면서도 욕심을 내지 않았다. 오히려 다윗이 왕이 되면 자신과 자신의 집안을 선대할 것을 부탁한다. 하나님의 뜻에 따르기로 결단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로 결단한 요나단은 흔들리지 않는 모습으로 다윗을 위해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