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창 17:15-27
요절: 17, “아브라함이 웃으며 마음속으로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람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상식과 경험을 근거로 모든 것을 판단하려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의 상식에 제한되는 분이 아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은 사람의 상식을 초월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성경에는 초자연적인 기적이 많이 기록되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상식적으로 사유하고 행동하되 상식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제한하려 해서는 안된다.
적용: 하나님의 말씀이 이해되지 않더라도 믿고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누리는 인생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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