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화목하라
본문: 욥 22:21-30 요절: 1, “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욥은 하나님께 의로운 자로 인정받았다.
나는 하나님께 어떤 존재일까?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고 중심을 살피신다.
만약 하나님이 아니라 내 자신과 세상의 것들을 의지하고 살아가고 있다면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찾고 찾으면 만나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이 약속을 붙들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겸손히 은혜를 구한다면 하나님이 주신 힘을 덧입고 참된 평안을 누리게 될 것이다. 적용: 하나님을 멀리하는 인생에는 참된 평안과 기쁨이 없다.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 앞으로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