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삼상 7:12-17
요절: 13,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사무엘은 하나님을 경외했다.
그래서 사무엘은 맡겨진 일에 신실했고 하나님이 능력을 베푸시고 축복하시는 통로였다.
우리도 가정과 직장, 일터와 신앙 공동체에서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나 때문에 내가 속한 공동체를 지켜 주신다면 그것이야말로 가장 복된 삶이다.
적용: 사무엘이 있는 동안 이스라엘은 큰 평강과 복이 있었다. 우리도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가자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