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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

본문: 마 25:31-46 요절: 40,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심판대 앞에 섰을 때,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자비와 긍휼과 사랑을 베푸는 자들이 천국을 상속받는 의인이라고 말씀하신다.

진정한 사랑은 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들을 섬기고 그들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다.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바로 그러한 사랑이다.

멸망할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이 그러한 사랑이다.

우리가 이와 같은 사랑을 받았으니 그 받은 사랑을 베풀며 살아가는 것이 마땅한 모습이다. 적용: 자기 앞에 있는 작은 자를 사랑함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증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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