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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구를 떼어내라

본문: 출 33:1-11 요절: 5, “너희는 장신구를 떼어 내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할 것인지 정하겠노라” 회개는 하나님이 계셔야 하는 자리에 놓여 있던 우상을 제거하는 행위를 동반한다.

우리는 믿음 안에 있다고 하면서도 잘못된 인생의 목적이나 그릇된 삶의 방식같은 세속적 단장품을 지닌 채 하나님을 섬기지는 않는지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참된 회개는 세상에서 익힌 옛 습관과 가치관을 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적용: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키는 죄의 장신구를 모두 떼어 버리고 하나님 앞에 순전한 모습으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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