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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구를 떼어내라

본문: 출 33:1-11 요절: 5, “너희는 장신구를 떼어 내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할 것인지 정하겠노라” 회개는 하나님이 계셔야 하는 자리에 놓여 있던 우상을 제거하는 행위를 동반한다.

우리는 믿음 안에 있다고 하면서도 잘못된 인생의 목적이나 그릇된 삶의 방식같은 세속적 단장품을 지닌 채 하나님을 섬기지는 않는지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참된 회개는 세상에서 익힌 옛 습관과 가치관을 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적용: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키는 죄의 장신구를 모두 떼어 버리고 하나님 앞에 순전한 모습으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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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습 1:1-13 요절: 6, “여호와를 배반하고 따르지 아니한 자들과 여호와를 찾지도 아니하며 구하지도 아니한 자들을 멸절하리라” 하나님의 심판은 도적같이 임할 것이다. 심판의 메시지를 믿지 않던 자,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며 무시하던 자들이 한 순간에 죽임을 당하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깨어 있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본문: 잠 18:1-24 요절: 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사람은 다 실수가 많으나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고 말씀한다. 우리는 마지막 때에 자신이 한 모든 말과 행동으로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을 기억하여 경거망동 하지 말고 언행을 바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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