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인생의 풍랑

본문: 시 34:1-10

요절: 8,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풍랑을 피할 수는 없다.

풍랑 앞에 타인이나 하나님을 향한 원망은 아무런 유익도 없고

우리 영혼만 병들 뿐이다.

하지만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바라보고 순종한다면,

우리는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히 경험했다는 아름다운 간증을 남기게 될 것이다.

위대한 신앙은 고난을 통해 주어진다는 진리를 발견하게 된다.


적용: 하나님께 삶의 주도권을 온전히 맡기고 살아가자.

조회수 2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본문: 삼하 23:1-12 요절: 1, “이는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다윗이 전한 마지막 말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그리고 동역자들과 함께 살아가야 함을 깨달을 수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 백성의 삶의 원칙을 재확인하게 된다. 우리가 주님을 알고 섬기게 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은혜인지, 그리고 동역자들이 있다는 사실이

본문: 삼하 18:16-23 요절: 22, “너는 왜 달려가려 하느냐 이 소식으로 말미암아서는 너는 상을 받지 못하리라” 사람들은 모두 원하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어떤 이들은 세상의 부와 성공을 위해, 또 어떤 이들은 쾌락과 자기만족을 위해 달려간다. 하나님은 우리가 영원히 변치 않는 하늘의 면류관을 향해 달려가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

본문: 삼하 16:15-23 요절: 20, “압살롬이 이르되 너는 어떻게 행할 계략을 우리에게 가르치라 하니”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인간의 계략을 의지한 압살롬은 결국 멸망당하고 만다. 악한 친구를 멀리하라. 의롭지 않은 조언에 귀를 기울이지 말라. 그 어떤 달콤하고 좋은 권면의 말보다 가장 먼저 귀 기울여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