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인생의 주인

본문: 욥 1:13-22 요절:21, “내가 어머니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으니 떠날 때도 벌거벗고 갈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주신 것을 여호와께서 가져가시니” 경건한 신앙의 소유자 욥에게 재산과 자녀들을 한 순간에 다 잃어버리는 엄청난 비극이 닥쳐왔다.

그러나 그 순간에도 욥은 자신이 진실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임을 드러냈다.

주신이도 거두시는 이도 하나님임을 고백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믿음이 그에게 굳건히 뿌리박혀 있었기 때문이다.

고난이 찾아올 때 우리의 믿음은 흔들리고 마음은 연약해 지기 쉽다.

그러나 그 어떤 상황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예배했던 욥의 믿음을 따라가자. 적용및 질문: 나는 내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조회수 2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본문: 잠 1:1-7 요절: 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모든 지혜는 하나님을 나의 인생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자세와 태도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우리 삶이 내가 아닌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음을 자각할 때,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은 우리 안에 자연스럽게 나타난다. 일상에서의 경건과 도덕적인 삶은 바로 하나님을 향한 경외

본문: 히 11:17-31 요절: 27,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같이 하여 참았으며” 믿음은 내 눈에 보이는 것, 내가 경험한 것들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자들을 통해 당신의 역사를 펼쳐 가신다. 믿음의 사람들이 걸어간 길이야말로 진정한 승리의 길, 고귀한 길이었음을 기억하고

본문: 히 7:11-22 요절: 22,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예수님 외에는 대안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은 예수님 곁을 떠나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소망이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유일한 길이다. 하나님 앞에 온전해지고자 하는 자는 누구라도 예수님을 꼭 만나야 한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을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