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 27-40
요절: 31, “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성경은 이미 모든 사람이 연약한 죄인일 뿐이라고 말씀한다.
그렇다면 무엇이 연약한 인간이 의인이 되도록 이끄는 것일까?
악이 넘치는 부조리한 세상에서 의롭게 사는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에 깨어 있는 것이다.
말씀은 악의 유혹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악을 이기는 무기이다. 그리고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기도는 우리를 의로운 길로 가게 하는 능력이다.
적용: 의로운 삶을 사모한다면 언제나 말씀과 기도에 열심을 내야 한다.
본문: 삼하 23:1-12 요절: 1, “이는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다윗이 전한 마지막 말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그리고 동역자들과 함께 살아가야 함을 깨달을 수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 백성의 삶의 원칙을 재확인하게 된다. 우리가 주님을 알고 섬기게 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은혜인지, 그리고 동역자들이 있다는 사실이
본문: 삼하 18:16-23 요절: 22, “너는 왜 달려가려 하느냐 이 소식으로 말미암아서는 너는 상을 받지 못하리라” 사람들은 모두 원하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어떤 이들은 세상의 부와 성공을 위해, 또 어떤 이들은 쾌락과 자기만족을 위해 달려간다. 하나님은 우리가 영원히 변치 않는 하늘의 면류관을 향해 달려가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
본문: 삼하 16:15-23 요절: 20, “압살롬이 이르되 너는 어떻게 행할 계략을 우리에게 가르치라 하니”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인간의 계략을 의지한 압살롬은 결국 멸망당하고 만다. 악한 친구를 멀리하라. 의롭지 않은 조언에 귀를 기울이지 말라. 그 어떤 달콤하고 좋은 권면의 말보다 가장 먼저 귀 기울여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