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왕상 4:1-19
요절: 2, “그의 신하들은 이러하니라 사독의 아들 아사리아는 제사장이요”
솔로몬왕의 신하들 목록에 가장 먼저 나온 직분이 제사장이다.
엄밀한 의미에서 제사장을 왕의 신하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왕을 도와 백성을 영적으로 이끌어 가는 지도자이기에 순서상 가장 먼저 나온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느 곳에 있든지 왕같은 제사장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곳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세상의 영적 지도자로서 그리고 공동체를 유지하는 영적 보루로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
적용: 그리스도인은 왕같은 제사장으로서 하늘의 복을 가져오는 축복의 통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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