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행 2:22-36
요절: 36,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은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였느니라”
그리스도인은 세월이 지날수록 자랑이 줄어야 한다.
신앙이 깊어질수록 나를 통해 주님이 드러나야 한다.
세상과 나는 간 곳이 없고 구속한 주님만 보여야 하고,
또 그 주님을 보여 주어야 한다.
그때 세상은 우리를 통해 영광의 주님을 보기 때문이다.
적용: 나는 기억되지 않고, 오직 내가 전한 예수님만 기억되는 인생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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