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받은 조롱

본문: 마 27:27-44 요절: 30,”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예수님의 머리에 가시관을 씌우고 유대인의 왕이라는 죄패를 붙였다.

왕이 입는 자색옷을 입히고 갈대를 오른손에 들게 했다.

왕을 형상화한 극도의 조롱이었다.

군인들이 예수님 앞에 무릎끊고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라며 조롱했다.

얼굴에 침을 뺃으며, 갈대를 빼앗아 예수님의 머리를 내리쳤다.

온갖 조롱을 당한 후 십자가에 못박히셨다. 예수님이 받으신 치욕과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 묵상하면 마음이 아프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세상은 복음을 조롱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여긴다.

예수님이 자신을 구원할 능력이 충분함에도 모든 조롱과 고난을 감내하고 허용하신 이유는 오직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 위해서였다. 구원의 길은 이런 것이다. 적용: 성도는 예수님이 당하신 고통을 기억하며, 죄에서 벗어나 새로운 피조물로서 살아가야 한다.

조회 4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경청과 공감

본문: 욥 6:14-30 요절: 14, “낙심한 자가 비록 전능자를 경외하기를 저버릴지라도 그의 친구로부터 동정을 받느니라” 진정한 친구라면 내가 부족한 모습을 보일지라도 나를 위로하고 동정하는 마음을 가져주는 것이 당연하다. 친구들에게 위로와 이해를 기대했던 욥은 철저히 실망했다. 욥의 실망은 당연한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다른 이의 아픔과 고통을 감

인생의 주인

본문: 욥 1:13-22 요절:21, “내가 어머니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으니 떠날 때도 벌거벗고 갈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주신 것을 여호와께서 가져가시니” 경건한 신앙의 소유자 욥에게 재산과 자녀들을 한 순간에 다 잃어버리는 엄청난 비극이 닥쳐왔다. 그러나 그 순간에도 욥은 자신이 진실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임을 드러냈다. 주신이도 거두시는 이도 하나님

성품과 신앙

본문: 욥 1:1-5 요절:1,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라” 욥이 온전한 성품을 지녔던 것은 온전한 신앙 때문이었다. 그는 하나님을 경외했기 때문에 자신의 삶에 악이 들어오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다. 만에 하나 자신이나 자신의 자녀들에게 들어와 있을 지 모를 악한 일까지도 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