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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방식

본문: 출 17:1-7 요절: 4,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가 이 백성에게 어떻게 하리이까” 인생을 살다보면 우리를 분노하게 하는 일들, 억울한 일들, 위협하는 일들을 만날 때가 있다.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사람에게 하소연하기도 하고, 위협적인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인간의 방법을 동원해 보기도 한다.

그러나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은 자신을 못박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셨다.

그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간구하셨다. 억울하게 고난 당할 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죄인들을 위해 기도하신 것을 생각하라.

억울한 일을 당하면 먼저 무릎꿇고 하나님께 마음을 토하며 구하라.

주께서 들으시고 해결해 주실 것이다. 적용: 우리는 곤경 중에도 예수님의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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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골 1:9-20 요절: 20,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십자가의 피로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평화가 이루어졌다. 하나님은 예수 십자가를 통해 사람과 화목을 이루심을 기뻐하셨다. 화평은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그리스도인들은 화평을 이루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언제 어디서

본문: 습 1:1-13 요절: 6, “여호와를 배반하고 따르지 아니한 자들과 여호와를 찾지도 아니하며 구하지도 아니한 자들을 멸절하리라” 하나님의 심판은 도적같이 임할 것이다. 심판의 메시지를 믿지 않던 자,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며 무시하던 자들이 한 순간에 죽임을 당하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깨어 있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본문: 잠 18:1-24 요절: 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사람은 다 실수가 많으나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고 말씀한다. 우리는 마지막 때에 자신이 한 모든 말과 행동으로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을 기억하여 경거망동 하지 말고 언행을 바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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