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출 17:1-7 요절: 4,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가 이 백성에게 어떻게 하리이까” 인생을 살다보면 우리를 분노하게 하는 일들, 억울한 일들, 위협하는 일들을 만날 때가 있다.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사람에게 하소연하기도 하고, 위협적인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인간의 방법을 동원해 보기도 한다.
그러나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은 자신을 못박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셨다.
그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간구하셨다. 억울하게 고난 당할 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죄인들을 위해 기도하신 것을 생각하라.
억울한 일을 당하면 먼저 무릎꿇고 하나님께 마음을 토하며 구하라.
주께서 들으시고 해결해 주실 것이다. 적용: 우리는 곤경 중에도 예수님의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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