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막 3:7-19
요절: 11, “더러운 귀신들도 예수를 보면 그 앞에 엎드려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예수님을 단지 이 땅의 필요를 채워주는 현세적인 메시아,
혹은 이 땅의 삶을 좀더 평화롭고 윤택하게 만들어 주는 정치적 메시아로 오해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사람으로 이 땅에 오신 메시야다.
우리는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를 올바로 깨달아,
육신의 필요가 아닌 영혼의 필요를 위해 그 분을 따르고 섬겨야 한다.
적용: 올 한 해 더욱 예수님을 알아가고 닮아가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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