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느 7:5-60
요절: 43,45, “레위 자손 중 문지기들은 살룸 자손과 아델 자손등 모두 백삼십팔 명이었다”
레위 사람들은 성전을 지키는 가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포로귀환 후에는 예루살렘 성문을 지키는 일도 맡아서 했다.
넓은 의미에서 예루살렘 성문도 거룩한 장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문지기 일은 중요한 사역이다.
하나님은 성전을 지키는 문지기들을 특별하게 기록되도록 섭리하셨다.
우리는 영적 문지기가 되어 거룩한 공공체를 지켜야 한다.
예배와 기도의 자리를 지키면서 공동체가 세상 풍조에 휘둘리지 않도록
영적 문지기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야 한다.
적용: 공동체를 거룩하게 지켜가는 영적 레위인의 역할을 신실하게 감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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