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편 53:1-6
요절: 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삶은 부패할 수밖에 없다.
삶의 절대적인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무신론은 자녀가 부모를 부인하는 것과 같은, 인간이 범할 수 있는 가장 악한 죄다.
최후의 날 종말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을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자녀의 신분을 얻은 사람들은
축복받은 사람이다.
이미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져 영원한 심판과 상관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불신자의 형통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
날마다 구원에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자.
적용: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 지혜로운 자가 되어 영생의 길을 걸어가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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