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창 26:12-22
요절: 22, “이삭이 거기서 옯겨 다른 우물을 팠더니”
이삭이 우물을 팠지만 그랄 사람들이 그것을 빼앗았고,
나그네였던 이삭은 다시 지역을 옮겨야 했다.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는 나약한 모습으로 보이지만,
하나님은 그런 이삭과 함께하셔서 복을 주신다.
세상에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못할 때 주장하지 않는 것이 덕일 때가 있다.
성경은 우리가 약할 때 오히려 강함이 됨을 이야기 한다.
하나님이 그를 돌보아 주시기 때문이다.
적용: 인생의 주인이 하나님이시고 모든 답이 하나님께 있음을 알기에 여유롭고 관대한 태도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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