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삼상 26:1-12
요절: 2, “사울이 다윗을 찾으려고 삼천 명과 함께 광야로 내려가서”
톨스토이는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고 했다.
길을 가려면 어디로 가는지 알아야 한다.
사울은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모른채 그저 다윗을 죽이려고 쫓았다.
그에 반해 다윗은 사명을 주신 하나님을 따라간다.
극명히 다른 두 사람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삶의 방향을 살필 수 있기를 바란다.
적용: 나는 무엇을 쫓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오직 하나님을 따르며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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