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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이끌어 가는 사람

본문: 출 22:16-31 요절: 31, “너희는 내게 거룩한 사람이 될지니” 성도와 교회는 세상에서 음란, 불륜, 억압, 착취, 무질서 등과 반대되는 정결과 사랑과 배려와 공경과 질서를 추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고 순종함으로써 세상의 악한 문화에 물들지 않도록 자신을 세워 가야 한다.

세상과 구별된 삶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한다. 적용: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따라가지 않고 세상을 이끌어 가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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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삼상 20:12-23 요절: 23, “여호와께서 너와 나 사이에 영원토록 계시느니라” 요나단은 왕이 될 충분한 자질과 성품을 갖추었으면서도 욕심을 내지 않았다. 오히려 다윗이 왕이 되면 자신과 자신의 집안을 선대할 것을 부탁한다. 하나님의 뜻에 따르기로 결단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로 결단한 요나단은 흔들리지 않는 모습으로 다윗을 위해

본문: 삼상 18:10-16 요절: 12,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한지라” 인생을 살아가는 데는 두 가지 선택이 있다. 하나님을 따라 형통하게 사는 것과 하나님을 거역하고 저주 아래 사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세상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며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이라 말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순종하여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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