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살전: 5:19-28 요절:25, 28절, “형제들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성도의 교제가 갖는 특징 중 하나는 서로에 대해 기도의 거룩한 부담을 갖는 것이다.
성도 간에 자주 만나고 대화하고 선물도 나누고 하는 일들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귀하고 아름다운 교제는 서로를 위해 기도해 주는 것이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를 위해 기도한다. 또한 자신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한다.
기도를 하고, 기도를 부탁하는 것이 역사를 이루기 때문이다.
요한 웨슬리는 말하기를,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하시는 것 외에 아무것도 하지 않으신다”고 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응답하신다. 기도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우리에게 임한다. 적용 및 질문: 지체들을 위해 날마다 기도하고 있는가? 삶의 여러가지 문제들을 놓고 기도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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