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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행 22:30-23:11

요절: 1, “오늘까지 나는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공회 앞에 선 바울은 이제까지 자신은 하나님 앞에서

떳떳하고 올바른 삶을 살아왔다고 말한다.

이것은 자기변호를 위한 수사법이 아니라

바울의 신념이고 진솔한 고백이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 각자가

얼마나 진실하고 올곧게 생활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다른 사람의 비판에 주눅들거나 칭찬에 의기양양해지기보다

신앙 양심에 따라 하나님께 충실한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용: 그리스도인의 삷은 그 자체가 복음의 메시지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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