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사명자로 살기

본문: 엡 3:1-13

요절: 7, “ 이 복음을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바울은 사도였으며 죄수의 신분이었고 일꾼이었는데,

어떤 자리에 있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해 사역을 감당했다.

이처럼 우리의 정체성은 복음에 의해 규정된다.

지금 어떤 상황에 있고 어떤 평가를 받고 있든지,

지금 그 자리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삶을 사는 것이

바로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다.


적용: 우리도 바울처럼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사명자로 살기를 소망한다.


조회수 2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본문: 골 1:9-20 요절: 20,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십자가의 피로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평화가 이루어졌다. 하나님은 예수 십자가를 통해 사람과 화목을 이루심을 기뻐하셨다. 화평은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그리스도인들은 화평을 이루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언제 어디서

본문: 습 1:1-13 요절: 6, “여호와를 배반하고 따르지 아니한 자들과 여호와를 찾지도 아니하며 구하지도 아니한 자들을 멸절하리라” 하나님의 심판은 도적같이 임할 것이다. 심판의 메시지를 믿지 않던 자,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며 무시하던 자들이 한 순간에 죽임을 당하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깨어 있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본문: 잠 18:1-24 요절: 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사람은 다 실수가 많으나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고 말씀한다. 우리는 마지막 때에 자신이 한 모든 말과 행동으로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을 기억하여 경거망동 하지 말고 언행을 바르게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