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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대신 동정

본문: 욥 17:6-16 요절: 6, “하나님이 나를 백성의 속담거리가 되게 하시니 그들이 내 얼굴에 침을 뱉는구나”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죄인이며, 고난과 불행이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쉽게 다른 사람의 죄와 불행을 판단하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은 죄인으로 고난 당하고 죽어 가는 우리를 동정하시고 구원하셨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조롱하고 비판하는 사람이 아니라 동정하고 구원을 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적용: 욥의 친구들처럼 누군가를 판단하고 비난하고 있지는 않은 지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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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삼하 23:1-12 요절: 1, “이는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다윗이 전한 마지막 말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그리고 동역자들과 함께 살아가야 함을 깨달을 수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 백성의 삶의 원칙을 재확인하게 된다. 우리가 주님을 알고 섬기게 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은혜인지, 그리고 동역자들이 있다는 사실이

본문: 삼하 18:16-23 요절: 22, “너는 왜 달려가려 하느냐 이 소식으로 말미암아서는 너는 상을 받지 못하리라” 사람들은 모두 원하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어떤 이들은 세상의 부와 성공을 위해, 또 어떤 이들은 쾌락과 자기만족을 위해 달려간다. 하나님은 우리가 영원히 변치 않는 하늘의 면류관을 향해 달려가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

본문: 삼하 16:15-23 요절: 20, “압살롬이 이르되 너는 어떻게 행할 계략을 우리에게 가르치라 하니”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인간의 계략을 의지한 압살롬은 결국 멸망당하고 만다. 악한 친구를 멀리하라. 의롭지 않은 조언에 귀를 기울이지 말라. 그 어떤 달콤하고 좋은 권면의 말보다 가장 먼저 귀 기울여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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