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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대신 동정

본문: 욥 17:6-16 요절: 6, “하나님이 나를 백성의 속담거리가 되게 하시니 그들이 내 얼굴에 침을 뱉는구나”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죄인이며, 고난과 불행이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쉽게 다른 사람의 죄와 불행을 판단하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은 죄인으로 고난 당하고 죽어 가는 우리를 동정하시고 구원하셨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조롱하고 비판하는 사람이 아니라 동정하고 구원을 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적용: 욥의 친구들처럼 누군가를 판단하고 비난하고 있지는 않은 지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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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골 1:9-20 요절: 20,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십자가의 피로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평화가 이루어졌다. 하나님은 예수 십자가를 통해 사람과 화목을 이루심을 기뻐하셨다. 화평은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그리스도인들은 화평을 이루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언제 어디서

본문: 습 1:1-13 요절: 6, “여호와를 배반하고 따르지 아니한 자들과 여호와를 찾지도 아니하며 구하지도 아니한 자들을 멸절하리라” 하나님의 심판은 도적같이 임할 것이다. 심판의 메시지를 믿지 않던 자,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며 무시하던 자들이 한 순간에 죽임을 당하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깨어 있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본문: 잠 18:1-24 요절: 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사람은 다 실수가 많으나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고 말씀한다. 우리는 마지막 때에 자신이 한 모든 말과 행동으로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을 기억하여 경거망동 하지 말고 언행을 바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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