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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편 88:1-18

요절: 9, “여호와여 내가 매일 주를 부르며 주를 향하여 나의 두손을 들었나이다”

 

하나님이 멀게 느껴지고 깊은 어둠 가운데 있는것 처럼 느껴질지라도 기도의 끈을 놓지 말라. 

인생의 모든 답이 되시는 하나님께 질문하라. 

욥, 예레미야 등의 성경인물도 고통중에 하나님께 솔직한 질문을 던졌다. 

우리는 솔직한 심정이 담긴 질문을 통해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성숙한 신앙으로 나아갈 수 있다. 

진정한 치유와 회복을 주실 하나님을 눈물속에서도 끝까지 찾으라.

 

적용: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속에서도 하나님께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고 끝까지 그분을 붙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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