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디도서 2:1-15
요절: 7,8, “네 자신이 선한 일의 본을 보이며 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 말을 하게 하라”
“백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라는 속담이 있다.
사람들은 여러 번 듣는 것보다 누군가의 행동을 보면서 더 잘 배운다.
우리는 교회의 일꾼으로 부름받았다.
교회의 일꾼은 삶의 본을 보여야 한다.
책잡히지 않는 건전한 언어생활과 모든 선한 행동에서 본을 보여야 한다.
우리가 언어생활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본을 보이고 덕을 끼친다면
교회 일꾼으로서 중요한 자질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적용: 우리는 주님이 친히 본을 보이신 것처럼 덕이 되는 언어를 사용하고 선행을 실천하는 일에 먼저 본을 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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