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 8:48-59
요절: 59, “그들이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순교자들이 죽음을 당하면서까지 복음을 전하지 않을 수 없었던 이유는
그것이 많은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진리였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그 길을 가셨고, 제자들도 그 길을 따랐다.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도 그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다.
적용: 복음은 믿는 자에게는 은혜요 축복이지만, 믿지 않는 자에게는 분노와 적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우리는 이 사실을 기억하여 온갖 박해와 고난 당하는 것을 두려워 말고 담대히 복음을 전해야 한다.
본문: 민 1:47-54 요절: 49, “너는 레위 지파만은 계수하지 말며” 하나님은 레위인은 군대 편성에서 제외시켰다. 성막을 돌보고, 제사를 비롯한 하나님의 일을 전담하도록 특별한 사명을 주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영적 레위인이다. ...
본문: 요 19:31-42 요절: 38, “아리마대 요셉은 예수의 제자이나 유대인이 두려워 그것을 숨기더니” 세상은 기독교인들에게 적대적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믿음을 드러내며 살아야 한다. 위축되어선 안된다. ...
본문: 요 19:1-13 요절: 13,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예수를 끌고 나가서” 우리는 눈에 보이는 사람들의 평판을 의식하기 쉽다. 그러나 사람들을 의식하며 사는 삶에는 대가가 있다. 빌라도가 사람을 의식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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