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왕하 21:1-9
요절: 1,2,”므낫세가 오십오년을 다스리며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며”
므낫세는 55년간 통치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했다.
선정을 펼쳤던 아버지와는 반대로 우상을 섬기며 나라를 도탄에 빠뜨렸다.
마땅히 행할 길을 자녀에게 가르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않는다고 성경은 말한다.
히스기야는 아들 므낫세가 평생 믿고 따라야 할 하나님을 알려 줄 기회를 놓쳤다.
그로 인해 므낫세 개인 뿐 아니라 나라 전체가 위험에 휩싸였다.
평생 붙들고 살아야 할 하나님을 알려줘야 하는 일을 소홀히 하지 말자.
적용: 우리에게는 다음 세대에게 믿음을 전수할 사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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