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창 34:1-17
요절: 7, “야곱의 아들들은 모두가 근심하고 심히 노하였으니”
땅에만 길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과 바다에도 길이 있다.
배는 안전한 항해를 위해 정해진 길을 따라 가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성능이 좋은 배라도 방향을 잃고 좌초될 것이다.
야곱은 하나님의 명령과 자신의 서원을 잊고 벧엘이 아니라
세겜에 머물러 살다가 끔찍한 죄악과 고통 가운데 휘말리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가는 길에 평안이 있다.
적용: 안정된 삶보다 믿음을 지키는 일이 더 중요하다. 신앙이 무너지면 삶의 근간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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