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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스가랴 1:7-21

요절: 13, “여호와께서 선한 말씀, 위로의 말씀으로 대답하시더라”

 

참된 신앙은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다윗처럼, 스가랴처럼 하나님께 쏟아 놓는 것이다. 

“하나님, 힘듭니다.” “하나님, 언제까지입니까?”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신다. 

하나님이 지금 듣고 계시고 보고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힘든 상황속에서도 

말씀과 위로로 다가오셔서 회복과 정의를 이루시는 분이다.

 

적용: 나의 마음을 솔직히 하나님께 토로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위로와 회복의 약속을 실제로 믿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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